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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갈땐 공항을 반드시 거쳐가기 마련이다.
공항은 의외로 스팀덱을 즐기기에 굉장히 좋은 장소이다.
공항에서 스팀덱을 즐길 수 있는 상황은 크게 3가지 이다.
지금부터 그 3가지를 설명하겠다.
1. 탑승수속 전, 터미널에서
공항을 갈땐 주로 탑승수속, 수화물 탁송등의 시간을 생각해서 최소 한두시간 많게는 서너시간까지 미리 도착한다.
탑승수속과 수화물 탁송등의 처리를 마치고나면 반드시 어느정도의 시간이 남게된다.
이때 꺼내야 하는 것이 바로 스팀덱이다.
터미널에 가보면 앉을 수 있게 벤치가 비치되어 있다.
이 벤치로 가서 스팀덱을 즐기면 된다.
더군다나 요즘 공항은 벤치에 충전이 가능하도록 콘센트가 있기 때문에 이 콘센트로 충전을 하면서 스팀덱도 즐기고 탑승시간을 기다리면 된다.
2. 탑승수속 후, 탑승전 게이트에서
탑승 수속 후 게이트로 이동한 후에도 탑승전까지 대기하게 된다.
이때도 벤치에 앉아 스팀덱을 즐길 수 있다. 게이트앞 벤치에도 콘센트가 비치되어 있기 때문에 스팀덱을 즐기기 좋다.
3. 경유/환승 공항에서
장거리 여행시 환승을 하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공항에서 몇시간동안 대기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역시 스팀덱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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