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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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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갈때 스팀덱 꼭 가져가야 하는 이유 해외여행갈땐 공항을 반드시 거쳐가기 마련이다.공항은 의외로 스팀덱을 즐기기에 굉장히 좋은 장소이다. 공항에서 스팀덱을 즐길 수 있는 상황은 크게 3가지 이다. 지금부터 그 3가지를 설명하겠다. 1. 탑승수속 전, 터미널에서공항을 갈땐 주로 탑승수속, 수화물 탁송등의 시간을 생각해서 최소 한두시간 많게는 서너시간까지 미리 도착한다. 탑승수속과 수화물 탁송등의 처리를 마치고나면 반드시 어느정도의 시간이 남게된다. 이때 꺼내야 하는 것이 바로 스팀덱이다. 터미널에 가보면 앉을 수 있게 벤치가 비치되어 있다.  이 벤치로 가서 스팀덱을 즐기면 된다.  더군다나 요즘 공항은 벤치에 충전이 가능하도록 콘센트가 있기 때문에 이 콘센트로 충전을 하면서 스팀덱도 즐기고 탑승시간을 기다리면 된다. 2. 탑승수속 후, 탑승..
스팀덱의 비교적 작은 크기에도 AAA급 게임이 잘 돌아가는 이유 feat. 해상도 우리가 보는 디스플레이의 화면은 픽셀로 이루어져 있다.픽셀 한개당 다른 빛을 내며 우리가 이해할수 있는 장면을 나타내는 것이다.픽셀의 개수가 많을수록 더욱 선명한 화면을 보여줄 수 있지만 컴퓨터가 계산해야할 계산량은 늘어난다.반대로 픽셀의 개수가 적으면 컴퓨터의 계산량도 줄어든다.  스팀덱도 마찬가지이다.스팀덱의 해상도는 1280 x 800, 일반적으로 HD라고 부르는 해상도이다. 스팀덱이 초당 계산해야 하는 픽셀수를 일반 모니터를 사용하는 데스크탑과 비교해보기 위해, 각 해상도별로 초당 계산해야 하는 픽셀수를 산출해봤다. resolutionpixels/framepixels/sratiosteamdeck 1280x800 30Hz1,024,00030,720,0003.09%steamdeck 1280x800 4..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스팀덱하기 좋은 장소 TOP 4 스팀덱은 들고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스팀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굉장히 유용한 게임기이다. 지난 7월에 스팀덱을 구매한 후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스팀덱을 즐기기에 가장 좋았던 장소들을 개인적으로 추려봤다.  4위 카페약속시간에 일찍 도착하면 시간을 떼우기 위해 주로 카페를 간다. 스팀덱이 없을 때에는 카페에 가서 유튜브 쇼츠를 보거나 릴스를 보거나 하며 시간을 떼웠지만, 스팀덱을 구매한 후에는 스팀덱을 가지고 다니며 스팀덱을 즐긴다. 카페의 단점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기 때문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점과 스팀덱의 대형사이즈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다는 점이 있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비추. 3위 차안차가 있다면 차안에서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물론 운전중이 아닌 주차를 한 후에 해야한다. ..
스팀덱으로 영상 녹화하고 편집하는법 스팀이 드디어 게임녹화기능을 정식으로 제공한다. 스팀덱에서도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스팀 버튼을 눌러 메뉴를 보면 게임녹화 탭이 새로 생긴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백그라운드 녹화는 게임을 켰을때 자동적으로 녹화가 시작되는것을 말하고, 수동 녹화는 플레이어가 단축키를 눌러 녹화를 시작했을때 녹화가 시작되는 것을 말한다. 녹화를 종료하려면 같은 단축키를 다시 누르면 녹화가 종료된다.  미디어 탭을 들어가면 이전에 녹화했던 영상들을 사진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수동녹화했던 영상들은 좌측하단에 노란색 가위마크가 표시된다. 영상을 선택하면 다시보기가 가능하고 짧은 영상으로 편집도 가능하다 우측의 가위모양 버튼을 클릭하면 편집이 시작된다.  우측의 업로드표시를 통하여 휴대폰이나 다른방법으로 전송..
스팀덱 프레임 속도제한 설정법 게임을 하다보면 그래픽과 프레임레이트 사이에서 타협을 해야할 때가 있다. 두가지 다 가져갈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최고급 그래픽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AAA급의 고사양 게임을 타협없이 돌릴수는 없다. 특히 스팀덱을 통해 게임을 즐긴다면 그래픽과 프레임레이트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타협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프레임레이트가 40정도일때 스팀덱에서 그래픽을 크게 포기하지 않으면서 게임성능도 유지할수 있다고 느꼈다. 그러나 보통의 게임설정은 40은 지원하지않고 30, 60, 120에서 선택하게 한다. 스팀덱은 자체적으로 게임별 프레임속도제한 이라는 옵션을 제공하는데 이를 통하면 게임별로 최적의 프레임 레이트를 설정할 수 있다. 프레임속도제한을 설정하는 법은 간단하다. 먼저, 게임을 실행한 후, "스팀" ..
스팀덱 캡쳐사진 구글드라이브로 전송하는 법 스팀덱을 사용하다 보면, 블로그, 개인 소장 등 스팀덱에서 캡쳐한 사진을 개인 컴퓨터로 전송하여 보관하고 싶을 때가 있다.스팀덱에서 사진을 전송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그중에 구글드라이브를 활용하여 사진을 전송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려 한다.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방법은 스팀덱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bios세팅을 바꾸는 등의 작업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편리하다. 우선 전원옵션에서 데스크톱 모드로 들어간다. 데스크톱 모드로 들어갔다면, 파이어폭스를 열고 본인의 구글드라이버로 들어간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마우스 우클릭해 "폴더 업로드"를 선택하면 업로드할 폴더를 선택할 수 있는 창이 팝업된다. *스팀덱 데스크탑 모드 참고 키맵 마우스 이동 : 오른쪽 트랙패드 마우스 좌클릭 : ..
스팀덱 화이트 에디션 소식 오늘 스팀 라이브러리를 둘러보다가 눈에띄는 게시물을 봤다. 바로 스팀덱 화이트가 한정판으로 출시한다는 것이었다.사진으로 보니 흰색본체와 회색버튼의 조화가 정말 고급스럽다. 오는 11월 19일에 판매한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구매할 사람들은 구매하면 좋을것 같다.1테라 OLED버전으로만 출시하는 것 같다. 하필 내가 가지고 있는거다.나는 이미 스팀덱을 가지고 있어 구매하지 못하는게 아쉽다.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 스팀덱 오른쪽 조이스틱 감도문제 해결법 최근 섀도 오브 더 툼레이더를 스팀덱에 설치하고 실행해 봤다.플레이를 시작한 후 스팀덱의 오른쪽 조이스틱이 굉장히 민감한걸 발견하게 되었다.오른쪽 조이스틱은 카메라의 시점을 변경하거나 무기를 조준할때 사용하는데, 조준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민감했다. 스팀덱 컨트롤러의 설정문제가 있음을 알았고 이를 바꾸는 법을 공유한다. 먼저 섀도 오브더 툼레이더의 실행화면에서 오른쪽에 있는 컨트롤러 표시를 클릭한다. 오른쪽 트랙패드 동작 항목을 보면 기본값이 ~mouse 라고 설정 되어 있는데, 이를 "camera movement joystick"으로 바꿔야 한다. 전작들에선 이 항목의 기본값이 joystick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섀도 오브더 툼레이더 에서는 이상하게 mouse로 설정되어 있어, 스팀덱에서 플레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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