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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덱 게임 플레이 후기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바바야가 DLC 스팀덱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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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의 DLC 바바야가를 플레이 해봤다.

바바야가는 전설속의 마녀를 지칭한다.

 

바바야가 dlc를 구매하면 지도에 보라색의 바바야가 마크가 표시된다.
해당 위치로 이동하면 dlc가 시작된다.

 

숨어있는 한 소녀를 발견하고 소녀는 할아버지를 찾아달라 부탁한다.

동굴 속에서 늑대를 잡으면서 단서를 찾는것 부터 시작

절벽을 오르면서 바바야가 계곡으로 입장한다

계곡에는 환각증세를 일으키는 꽃냄새가 나기 때문에 라라는 환각증세를 겪는다.

환각증세로 인해 바바야가의 움직이는 저택을 발견한다.

환각상태에서 저택과 전투를 벌이고 도망친다.

해독제를 구한 후 다시 계곡으로 들어가는 라라. 여기서 퍼즐도 풀어야 한다.

환각이 풀린 후 보는 저택은 곤돌라로 만든것임을 확인하는 라라

환각 상태에서 마녀와 최종전을 치른다.

끊임없이 덤벼드는 부하들도 동시에 상대해야 한다.

마녀가 타고 있는 항아리에 활을 쏘아서 밧줄을 연결하고 끌어 당긴 뒤 폭발시키는 메커니즘으로 마녀를 공략할 수 있다.

마녀사냥 성공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를 끝낸 뒤 아쉽다면 간단히 즐기기 좋은 DL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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